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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야동보면서 문지르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얘가 날 생각하면서 이런걸 보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이 불쾌하거나

암튼 동생은 뭐라 그러고 방귀뀐놈이 성낸다구 내가 집에있는데 뭔상관이냐며 누가오면 니가 나가라구 하면서 

이날따라 유난히 시청자들이 '술 미션(술을 마시는 미션)'을 많이 시키는 바람에 현짱은 일찍 취해 쓰러졌다.

그래서 난 그냥 생각없이 왜 방문을 닫았지? 안덥나 하고 동생방문을 여는데 

이 기간, 거북이는 현짱을 수차례 추행했으나 '잠결에 저지른 실수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둘러대 그냥 넘어갔다고 한다.

담날 아침에 동생이 날 꺠우더라 밥먹으라구 비몽사몽상태로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내방가서 누웠지. 

문 열리고 동생이 누나하면서 나랑 눈이 딱마주치는데 난 순간 얼어붙고 동생은 어 뭐야 이랫나 

넣지도 않았는데 아래가 너무 얼얼해서 나도 모르게 손갖다대니 엄청 찌릿찌릿하고 동생도 손으로 좀 만지는데

좀 지루하긴했어요, 뭘 하고싶었던건지도 모르겠고.. 유오성만 평타이상....사투리도 어색해서 못알아듣겠고..…

게다가 양아치는 아닌데 나름 좀 무서운 아이로 통한다는 내 동생말을 듣고 

옷위로 손가락 끝왔다갔다 하면서 바지는 거의내리고 팬티는 안벗고 손만넣고 책상에 다리하나 올려놓고 

They can be interfered by bj 보림 an not known killer and their lives are in peril, 아프리카 tv 꼭지 Nevertheless they don’t prevent broadcasting because of the expanding viewers. Now, the brutal killing is watched by a million.

내가 자꾸 다리 오므리니까 동생이 못오므리게 아예 팔로 고정시키고 활짝 벌리는데 미치겟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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